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의 신제품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애플은 매번 신제품 출시 이벤트마다 초대장을 발송해 왔는데요. 올해는 3월 21일 행사를 예고하는 초대장을 발송했습니다. 이번 발표행사는 미국 현지시간 3월2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3월22일 오전 2시)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캠퍼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초대장에는 'let us loop you in' 이라고 적혀있는데요. 이 문구는 단순히 애플 본사지역 주소인 인피니티 루프 1의 loop 일 것이라는 예상과 애플 워치에 관련된 문구일 것이다. 또는 애플의 순환하는 애플 제품 생태계에 관한 말일것이라는등 수많은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해외 언론들은 그동안 3월 15일 혹은 21일에 발표행사가 개최될것이라 예상했었는데요. 역시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번 발표행사에서 아직 정확히 어떤 제품들이 발표될지는 알려지지 않았고 아직은 조그마한 힌트조차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 3월 3년 만에 봄 행사를 새로 진행하고 10월 아이패드 프로를 발표했을 때만 하더라도 올 3월 행사에서는 애플 워치 2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매체에서 나온 소식들을 종합해 보면, 애플워치는 직물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새로운 밴드 혹은 애플워치 1세대와 하드웨어는 같지만 디자인만 원형으로 바꾼 모델의 출시를 예상해 볼 수 도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예측으로는 4인치 화면을 가진 가칭 '아이폰 5se', 아이패드 에어 2 후속 제품인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등이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전에 한번 포스팅 했었던 4인치 아이폰, '아이폰 5se'는 2년 반 전에 나온 아이폰 5s와 외형은 거의 일치하지만 A9 프로세서 탑재, 1640mAh 용량 배터리, 1200만 화소 카메라,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이용한 애플 페이 지원 등이 이뤄져 최신 기종에 걸맞은 수준으로 성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신들은 아이폰6s 시리즈의 주요 특징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3D 포스터치’ 기능은 아이폰5se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포스터치는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르는 힘의 강도에 따라 기기가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기능입니다. 프랑스 IT 전문매체 NWE에 따르면 아이폰5se의 패널에는 3D 터치 센서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 전문매체 애플 루머스에 따르면, 밍치궈(Ming-Chi Kuo) KGI시큐리티 연구원은 “아이폰5se는 모서리 부분이 곡면으로 디자인되고, 라이브 포토 기능도 지원할 것”이라며 “가격은 500달러(약 60만원)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신제품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펜슬을 지원하고 스피커 4개와 스마트 커넥터가 달리는 등 지난해에 나온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서 선보인 기능들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


그리고 맥북시리즈의 업그레이드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인텔 6세대 아키텍쳐인 스카이레이크 cpu를 장착한 맥북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 행사는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현지시각 3월 2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3월 22일 새벽 2시부터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제공되며 iOS 7 이상의 아이폰, 아이패드 또는 아이팟 터치의 사파리, 맥에서는 OS X 10.8.5 이상 + 사파리 6.0.5이상의 브라우저, 윈도우 10의 엣지 브라우저와 애플 TV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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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주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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